성경의 미스터리, 신비함, 소설, 상상, 허구, 노예 생활 하면서 들은 얘기?

성경? 미스테리? 신비함? 무엇이? 미스테리?

 

 1. 배 경 설 명

  1. 성경? 성경? 그리고 또 성경?
 
 2. 무엇이? 미스테리? 일까요?
 
 3. 성경이 진짜로, 진실로, 명백한 역사서 일까요?
 
  4. 성경이 진실로 역사서 일까요?
 
  5. 우리나라도 일기를 매우 잘 쓰는 나라입니다.
 
  6.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 또 난중일기 이들의 공통점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7. 그런데 성경은 역사적인 사실 일까요?

성경(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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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관련 성인들과 글쓴이

   하느님, 부처님, 법정, 법륜, 김수한 추기경, 공자, 노자, 덕자,
 
 맹자, 장자, 율곡 이이, 이황, 원효대사, 의상대사, 최치원, 지눌대사,
 
 무학대사, 서경덕, 조식, 정약용, 최제우, 마하트마 간디, 호찌민,
 
 소크라테스, 프로이트, 아리스토텔레스, 달라이라마, 헤르만 헤세,
 
 틱낫한,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니체, 괴테, 플라톤, 칸트, 헤겔,
 
 사르트르, 데카르트, 스피노자, 늘푸른 향나무, 마음이 편한 사람.
  

 3. 주요 현황 및 단어

    하느님, 예수님, 성령, 성경, 역사, 난중일기,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미스테리, 역사인식. 
 
 생각, 가정 환경, 학력, 예의범절, 직업, 직업병, 대인관계, 잠재력, 무의식, 자기체면, 다짐, 인생 개척.
 
 카르마, 긍정일체유심조, 인성, 인격, 생활, 자존감, 미소, 웃음, 배려, 이미지 트레이닝,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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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현황의 제목

  1. 다음은 위키백과의 성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2. 성경 또는 성서(聖經, 聖書, 영어: Bible)는 기독교,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을 일컫는 용어이다. 
 
 기독교는 여호와를 따르던 히브리인들이 기록한 구약성경(히브리어성경) 39권과
 
 예수를 따르던 베드로를 포함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바울 등등이 저술한
 
  신약성경(헬라어성경) 27권을 성경으로 부르며,
 
 유대교에서는 히브리어성경만을 성경이라고 부른다.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은 성경을 '신의 영감으로 된 신의 말씀'
 
 또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기록한 거룩한 문서로 받아들인다.  
 
 3. 이상이 위키백과에서 정의하는 성경의 정의입니다.
 
 4. 그러면 성경은 역사적인 사실을 적은 역사서 일까요?
 
 5.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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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상황 설명   

   1. 이스라엘의 역사는 아래와 같이 정리가 가능합니다.
 
 1) 기원전 : 17세기 ~ 6세기 성서 시대
 
 ○ 17세기 족장(아브라함, 이삭, 야곱)시대
 
 ○ 13세기 출애굽
 
 ○ 13~12세기 히브리 민족의 가나안 정착
 
 ○ 1020 군주제 성립 : 초대 왕 사울
 
 ○ 1000 다윗왕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지정
 
 ○ 960 솔로몬왕이 예루살렘에 성전 건설
 
 ○ 930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열
 
 ○ 722-720 앗시리아에 의해 이스라엘 왕국 멸망
 
 ○ 586년 
 
- 유다 왕국, 바빌로니아에게 정복
 
- 예루살렘과 첫 번째 성전이 파괴
 
- 유대인,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감(바빌론 유수)
 
  2) 기원전 536~142 : 페르시아와 그리스 시대
 
 ○ 538~515 바빌론으로부터 제1차 귀환, 성전 재건
 
 ○ 332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함, 그리스의 지배
 
 ○ 167~164 그리스 통치에 대항한 마카비 반란(성공)
 
 ○ 164~63 하스모니아 왕조(유대인 독립국가 시기)
 
 ○ 63 로마 장군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 점령
 
  3) 기원전 63 ~ 기원후 313 : 로마제국의 지배
 
 ○ 기원전 63~기원전 4 로마의 임명을 받은 헤롯왕 통치
 
 ○ 기원전 4~기원후 30 나사렛 예수 활동
 
 ○ 기원후
 
 ○ 66 유대인 로마에 항거
 
 ○ 70 예루살렘의 두 번째 성전 파괴
 
 ○ 73 맛사다에서 유대인 최후의 항전
 
 ○ 132~135 로마에 대항하는 바르 코크바 반란(실패)
 
 ○ 210 미쉬나(구전법 모음집) 완성
 
  4) 313~636 : 비잔틴 지배
 
 ○ 390 예루살렘 탈무드(미쉬나의 주해서) 완성
 
 ○ 614 페르시아의 침입
  
  5) 636~1516 : 중세시대
 
 ○ 636~1099 아랍지배
 
 ○ 691 예루살렘 성전 터에 이슬람교도가 바위사원(The Dome of the Rock) 건설
 
 ○ 1099~1291 십자군의 통치 : 라틴계 예루살렘 왕국
 
 ○ 1291~1516 맘루크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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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17~1917 : 오스만 제국 지배
 
 ○ 1564 유대법전 “슐한 아룩흐” 편찬
 
 ○ 1860 예루살렘 교외에 최초의 거주지 미슈케노트 샤나님 건설
 
 ○ 1882~1903 러시아에서 제1차 대규모 이민(알리야)
 
 ○ 1897 테오도르 헤르츨, 스위스의 바젤에서 제1회 시온주의자 회의 개최(시온주의협회의 초석)
 
 ○ 1904~1914 제2차 대규모 이민(주로 러시아와 폴란드 출신)
 
 ○ 1909 최초의 키부츠인 드가니아와 최초의 근대적 도시 텔아비브 건설
 
 ○ 1917 영국, 오스만 제국의 팔레스타인 지배 종식, 영국, 벨푸어 선언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민족적 조국 건설을 보장’
  
  7) 1918~1948 : 영국의 통치
  
 ○ 1919~1923 제3차 대규모 이민(주로 러시아 출신)
 
 ○ 1920 히스타드루트(유대인 공동체기관)와 하가나(자위대) 창설, 국가 평의회 구성
 
 ○ 1921 모샤브 나할랄 창설
 
 ○ 1922 대영제국, 국제연맹의 결의에 따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위임 통치권을 부여받고 유대인 이민의 팔레스타인 정착을 촉진하는 임무 수임. 히스타드루트가 유대인 이민정책 문제를 실질적으로 관리
 
 ○ 1924 이스라엘 공업협회 창설
 
 ○ 1924~1932 제4차 대규모 이민(주로 폴란드 출신)
 
 ○ 1925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설립
 
 ○ 1929 헤브론 유대인들, 아랍군에 의해 학살
 
 ○ 1931 유대인 지하기구인 에첼 창설
 
 ○ 1933~1939 제5차 대규모 이민(주로 독일 출신)
 
 ○ 1936~1939 아랍군의 반유대 폭동 개시
 
 ○ 1939 영국 백서, 유대인 이민 제한
 
 ○ 1939~1945 제2차 세계대전 : 유럽에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등)
 
 ○ 1941 레히 지하운동 조직, 에첼에서 분리
 
 ○ 1944 영국군 소속하에 유대인 여단 조직
 
 ○ 1947 국제연합, 팔레스타인에 아랍과 유대인의 별도 국가건설을 결정(아랍측은 반대)
 
  8) 1948~1967 : 이스라엘 건국, 독립 전쟁, 시나이 전쟁
 
 ○ 1948
 
- 이스라엘 건국 선포(5월 14일)
 
-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5월 14일)
 
- 아랍 5개국, 이스라엘 침공(5월 15일)
 
- 독립전쟁(1948년 5월 ~ 1949년 7월)
 
- 이스라엘군(Israel Defense Forces, IDF) 창설
  
 2. 이상과 같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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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스라엘은 다음과 같은 민족에게 지배를 당합니다. 
 
 1) 앗시리아
 
 2) 바빌로니아
 
 3) 페르시아
 
 4) 그리스
 
 5) 로마제국
 
 6) 비잔틴
 
 7) 아랍
 
 8) 맘루크
 
 9) 오스만제국
 
 10) 영국
  
 4. 이상과 같이 이스라엘은 77년의 독립작인 현대사를 가지고 그 이전 약 3,000년은 이민족의 지배를 당합니다.
 
  5.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특이한 상황이 있습니다.
 
  6. 이스라엘 민족 = 유대인을 지배한 민족은 역사를 그렇게 잘 기술하지 못한 반면에
 
 7.  이스라엘 민족 = 유대인은 무엇인가를 썻습니다.
 
 8. 그것이 오늘날 성경과 외경으로 남아 있습니다.
 
 9. 그런데 성경이 역사서 이고 사실일까요?
 
 10. 거기에는 YES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11. 그 이유는 본인들의 역사가 아니고
 
 12. 이민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지배계급들이 = 이미족들이 한 말을 가지고 본인들 역사인양 어디엔까 적어 놓은 것들입니다.
 
 13. 한마디로 말하면
 
  14. 본인들이 노예생활을 하면서 이민족의 지배계층 들이 한 말과 본인들의 희망사항을 그때나 후에 하느님을 빗대어 적어놓은 글들입니다.
 
 15. 예를 들면 요한게시록에 대지진에 대한 글이 나옵니다.
 
 16. 이 글은 대지진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17. 서기 63년 02월에 일어난 폼페이 대지진이 있고 나서 본인들이 거기에서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에 지배층에 대한 심리적인 보복으로
 
 18. 하느님께서 타락한 폼페이를 징벌하셨다로 만든 것입니다.
 
  19. 역사적인 사실은 신약성경에 본인들이 주고받은 서신 부분입니다.
 
 20.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주고받은 편지를 열거한 것 입니다.
 
 21.  이 서신들은 개인적인 의견들을 적은 것 입니다.
 
 22.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은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인정이 됩니다.
 
  23. 다른말로 하면 삼국지와 성경은 동일한 통로로 신화가 되었다.
 
  24. 정사 삼국지는 모르면서 소설 삼국지가 정사로 아는 그런 신비한 현상
 
  25. 노예생활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독립을 갈망하면서 적은 들은 이야기를 적은 성경
 
    26. 상기의 2가지를 합쳐서 인류의 2가지 미스테리(신비)라고 합니다.
 
  27.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8.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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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검토 결론 :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삼국지는 실제 연도는 서기 184년 ~ 서기 280년 사이에 있던 역사적인 사실을 
 
 2. 1150년이나 지난 이후에 나관중이라는 소설가가
 
 3. 1150년 전에 있던 역사적인 사실을 인용하여 허구화 하여 소설을 썻습니다.
 
 4. 그것이 오늘날 소설 삼국지연의 = 삼국지입니다.
 
  5.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설 삼국지가 정사로 둔갑을 한 것입니다.
 
 6. 이것이 세계사의 제1미스터리 입니다.
 
 7. 그리고 유대인들이 
 
 8. 본인들이 노예생활을 하면서 본인들을 지배하던 지배충에게
 
 9. 심리적으로 보복하기 위하여 후에 적어 놓은 것들이 정설이 된 것들 입니다.
 
 10.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하느님을 본 사람이 인류 역사상 한 명도 없습니다.
 
 11. 유대인들이 고달픈 생활 중에 본인들의 희망을 적어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12. 그런데 이 성경이 허구인 성경이 유럽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13. 이것이 세계사의 제2미스터리 입니다.
 
  14.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15. 늘 긍정의 윤회를 만드시는 귀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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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예수님, 성령, 성경, 역사, 난중일기,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미스테리, 역사인식. 
 
 생각, 가정 환경, 학력, 예의범절, 직업, 직업병, 대인관계, 잠재력, 무의식, 자기체면, 다짐, 인생 개척.
 
 카르마, 긍정일체유심조, 인성, 인격, 생활, 자존감, 미소, 웃음, 배려, 이미지 트레이닝, 마인드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