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실제 인물인가? : 허구로 만든 인간인가?

솔로몬은 노예 생활을 한 유태인의 자존심으로 상상속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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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솔로몬에 대한 배경설명 

-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무엇이 다른가요?   

 

-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무엇일까요?   

 

솔로몬 이미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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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편없는 이스라엘이 너무도 과장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 그런데 그 사실은 아는 사람들이 극소수입니다. = 답답합니다.  

 

- 그러면 솔로몬은 역사 속의 실제 인물일까요?  

 

- 아니다! 가 정답입니다.  

 

- 역사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 모세도 없고,

 

- 다윗도 없고,

 

- 아브라함도 없고 그렇습니다.  

 

- 그래도 만약에 솔로몬이 진짜이고, 진짜로 솔로몬이 현명했다면   

 

- 무슨 일이 벌어졌어야 마땅한가요?  

 

-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요?

 

Ⅱ.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현실 역사의 비교  

- 대한민국은 살아있는, 증거가 100% 있는, 역사이고  

 

- 이스라엘은 전체가 다 꾸며진, 소설 같은 역사입니다.   

 

-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요?   

 

- 그런데도 불구하고 솔로몬이 진짜로 있었고, 현명했다면?  

 

- 이스라엘 역사는 어떻게 변했어야 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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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다윗왕 아들이 솔로몬이고 솔로몬이 진짜로 현명했다면  

 

-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어야 하나요?  

 

-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 대한민국은 전체가 다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 역사는 상상속의 역사입니다.  

 

- 왜 그럴까요?    

 

Ⅲ. 역사의 해석 상황 설명

1. 예를 들어서 고구려의 역사는 당나라에 의하여 멸망하여 

 

2. 고구려가 가지고 있던 문헌들이 거의 전부가 소실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3. 그러나 주변국인 신라, 백제, 발해, 당나라, 거란족, 여진족, 만주족, 몽고족, 돌궐족 등의 역사에서  

 

4. 고구려의 역사를 50% 전후로 찾을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5. 후손으로서 고구려의 역사를 100% 찾지 못하는 것이, 한으로 남습니다.   

 

6. 100%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당나라가 불 지른 그 당시의 문헌을 되 살리는 것인 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7. 가슴이 아픕니다.  

 

8.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9. 이스라엘의 역사는 성경이라고들 하는데 그 성경에 문제가 많습니다.   

 

10. 성경에 적혀있는 그 수 많은 문자들이 전부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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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니면 허구일까요?     

 

12. 아니면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한참이 지난 후에 옛날에 그랬더라 라고 적은 적인가요?        

 

13.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만담이나 신화, 동화 수준입니다.      

 

14. 한가지 역사적 사실을 비교해 봅시다  13. 조선의 왕들의 역사를 봅시다.   

 

15. 다음은 조선시대 왕들의 계보 입니다. 

 

- 1대 : 태조, 2대 : 정종,  3대 : 태종

 

- 4대 : 세종,  5대 : 문종,  6대 : 단종

 

- 7대 : 세조,  8대: 예종,  9대 : 성종

 

- 10대 : 연산군,  11대 : 중종,  12대 : 인종

 

- 13대 : 명종,  14대 : 선조,  15대 : 광해군

 

- 16대 : 인조,  17 : 효종,  18대 : 현종

 

- 19대 : 숙종,  20대 : 경종,  21대 : 영조

 

- 22대 : 정조,  23대 : 순조,  24대 : 헌종

 

- 25대 : 철종,  26대 : 고종,  27대 : 순조

 

15. 그러면 여기서 성경에 적시한 이스라엘의 왕들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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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부터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왕들의 계보입니다.  

 

- 1대 : 다윗  

 

- 2대 : 솔로몬  

 

그리고

 

- 더 ~ ~ ~ 더 ~ ~ ~ 더 ~ ~ ~ 

 

- 없네요  

 

 

- 다윗 그리고 솔로몬으로 끝 입니다. = 상상속의 인물들입니다. = 소설  

 

16. 거기다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모두가 우리나라와 다른 이웃나라에 의하여 기록이 있는데  

 

17. 반하여 이스라엘 역사는 근거가 있습니다.  

 

18. 그런데 이스라엘의 다윗왕과 솔로몬왕에 대한 기록이 있을까요?  

 

19. 전무합니다. = 없습니다.   

 

20. 한마디로 전설로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담, 만담 수준입니다.  

 

21.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것을 믿고 있을까요?  

 

22. 그것은 이스라엘 역사라 칭하고, 종교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Ⅳ. 검토 결론 :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이스라엘 민족은 모두가 노예생활을 했으니  

 

2. 노예들의 입장에서는 지배자들이 본인들을 짐승 취급을 했으니  

 

3. 다른 민족을 이민족이라 적는 심리가 정확히 맞지요.  

 

4.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를 진짜로 둔갑시킨 종교화한 허구입니다.  

 

5. 그런데 여기서 오늘의 주제로 가 봅시다.  

 

6. 만약에 솔로몬이 진짜이고 현명했다면?  

 

7.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8. 솔로몬이 진짜이고 현명했다면?  

 

9. 이스라엘은 이민족(주변 강대국)의 지배를 받지 않고  

 

10. 계속 본인들만의 역사로 형성되었어야 합니다.  

 

11. 그러나 성경에서는 솔로몬 이후로 다시 지배를 받는 신세로 전락을 합니다.  

 

12. 솔로몬이 상상이고 현명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입니다. 

 

13. 그러나 대한민국의 역사는 근거가 있는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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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15. 늘 긍정의 윤회를 만드시는 귀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