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기적같이 일어났다! 이유는?

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일어났다? 실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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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일어났다. 의 개요

 

1. 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일어났다?  

 

2. 이것이 무슨 말 = 무슨 뜻일까요?   

 

깨달음 = 연꽃의 의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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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님은 절에서 심신을 수양하시는 분이시지, 의사가 아닙니다!   

 

4. 그런데 느닷없이 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일어났다!    

 

5.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6.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Ⅱ. 조선 시대 말기까지 스님의 역할 재조명

1. 조선 말기까지 문자를 아는 국민의 비율은 20% 이내로 알고 있습니다.  

 

2. 그때 그 당시에 스님들은 산속에 위치한 절에서 심신을 수양하셨기 때문에  

 

3. 문자에 대하여 대단히 해박하신 분들이었습니다.   

 

4. 특히 깨달으신 부처님의 지혜를 터득하시고 

 

5.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달으신 분들이 참으로 많이 계셨습니다.  

 

6. 처음에 고타마 싯타르타 성인께서 깨달으시고 그 분이 돌아가시고 난 이후에  

 

7. 성인 고타마 싯타르타를 종교화 하면서 부처라고 불립니다.  

 

8. 불교가 우리나라 신라 때 이차돈 성인을 시작으로 들어왔으니  

 

9. 그 이후로 적어도, 최소한 100,000분 이상은

 

- 부처 = 깨달으신 분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10. 상기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11. 아마도 부처가 되신 깨달으신 스님에 관련된 글로 사료가 됩니다.  

 

12.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Ⅲ. 스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일어났습니다.

1. 고려 시대 어느 고을에 꽤 지체가 높으신 양반님이 살고 계셨습니다.  

 

2. 이분은 일찍이 과거에 급제하여 모든 것이 완벽했는데  

 

3.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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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후계를 이을 자식이 없었던 것입니다.   

 

5. 아들뿐만 아니라, 딸도 한 명이 없었습니다.  

 

6. 거기다가 집안 대대로 여식이 없이 6대 독자이니 양자를 들일 조카도 없었습니다.  

 

7. 답답한 노릇입니다.  

 

8. 여기서 고려 시대 평균 수명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9. 고려시대 왕 34분의 평균 수명은 42.3세이고, 

 

- 일반서민은 39.7세였으며   

 

 

10. 승려들은 70.2세였습니다.  

 

11. 그런데 그분은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2. 15세에 결혼을 하고 20세에 급제를 하였고  

 

13. 현재 나이가 손주를 볼 나이인 40세입니다.   

 

14. 그런데 뜻밖에도 40에 아들을 하나 봤습니다.  

 

15. 그러니 그 아들이 얼마나 귀했겠습니까?  

 

16. 그 아들이 15살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17. 잔병치레를 하며 건강이 매우 좋지를 않았고  

 

18. 더욱이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19. 매우,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20. 그때 그 마을에 노스님이 지나는 중이셨습니다.  

 

21. 이것을 알고 그 양반 부부는 양말도 신지 않고 스님께 뛰어가서 길을 막고 말씀을 드립니다.   

 

22. 저희 집안 좀 살려 주십시요! 

 

23. 스님께서 그 양반 부부의 말을 듣고

 

- 그 아들을 보시고는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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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 같이 이 집을 빙 둘러봅시다.  

 

25. 스님께서 양반 부부와 구경나온 동네 사람들과 같이

 

- 집 주변과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시고서 말씀을 하십니다.  

 

 

26. 내가 여러분들과 같이 집 주변과 마을을 둘러보고,

 

- 주변에 있는 산들의 지형을 같이 보니 그 원인 나왔습니다.  

 

 

27. 그 원인은 집터가 안 좋고, 집을 둘러싸고 있는 흙과 돌로 쌓은 담에

 

- 안 좋은 원괴가 둘러붙어 있습니다.   

 

 

28. 그러니 그 원괴를 없애는 방법은 단 1가지입니다.   

 

29. 댁의 15세 된 아드님께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서

 

- 혼자서 이 집을 둘러싸고 있는 담을 헐어서  

 

 

30. 다시 직접 담을 쌓으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31. 그래서 그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고 나서

 

- 혼자서 헐고 혼자서 다시  

 

 

32. 담을 쌓게 하였더니 그 아들의 병이 깨끗히 낳았다는 얘기입니다.   

 

33. 여기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나요?  

 

34. 왜 그 스님은 마을 전체 주민들을 불러서 같이 주변을 보시고,

 

- 원괴를 쫓는 방법을 주민들 전체가 보고 듣고 하는 데서 말씀을 하셨을까요?   

 

 

35.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1) 그 자식이 얼마나 귀했겠습니까?  

 

2) 그러면 얼마나 잘해 줬겠습니까?  

 

3) 그러다 보니 위험하다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활동을 못 했으니   

 

4) 얼마나 심신이 나약했겠습니까?  

 

5) 거기다가 약을 맨날 처방을 해서 먹였으니

 

- 간 기능이 말이 아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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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 상황이면, 여러분이 스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37. 스님께서는 이렇게 판단을 하신 것입니다.   

 

38. 상기의 상황을 보시고 그 귀한 아들을 잘못 길렀다고 말하면

 

- 그 부부는 전혀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39. 아니 들으려고 생각도 안 했을 겁니다.  

 

40. 그래서 마을 사람들과 전체가 같이 주변을 돌고서  

 

41. ***** 인간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대인 ******

 

- 원괴를 생각해 내신 것이고 *****  

 

 

42. 그 귀한 아들 혼자서 부수고 쌓으면

 

-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43. 한 마디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44. 그 아들이 너무 허약한 것이니  

 

45. *********** 운동을 시킨 것 입니다. ***********   

 

46. 그래서 튼튼해 졌습니다.   

 

47. 원괴를 잡은 것입니다.  

 

 

48.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Ⅳ. 검토 결론 :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상기의 아들이 왜 허약했을까요?  

 

2. 그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잘못 길러서 그렇습니다.  

 

3. 그러면 그 스님은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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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미 깨달으셨기 때문에 백약이 무효라고 판단을 하시어   

 

5. 마을 사람들 전체를 다 이끌고 군중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6. 현재까지 독자로 죽 이어져 내려오는 가문을 보면  

 

7. DNA 문제가 아니면, 자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 부모의 육아 방법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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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마디로 운동을 시킨 것입니다.  

 

9.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10. 늘 긍정의 윤회를 만드시는 귀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_ ^